자바스크립트2013. 2. 6. 15:17

출처 : http://kuimoani.egloos.com/1272779



<html>

<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BaseClass () {    

    this.name = "base name";    

    this.type = "base type";    

    this.Run = function () {        

        alert("Run Base = " + this.name);    

    }    

    this.Exec = function () {        

        alert("Exec Base = " + this.name);    

    }

}

            

function SubClass () {    

    this.base = new BaseClass();    

    this.name = "sub name";    

    this.Run = function () {        

        alert("Run Sub = " + this.name);        

        this.base.Run();    

    }

}


SubClass.prototype = new BaseClass();

var a = new SubClass();

var msg = "";


msg += a.name;               // print "sub name"

msg += a.type;               // print "base type"

alert(msg);   

msg += a.Run();              // print "Run Sub = sub name" , "Run Base = base name"

msg += a.Exec();             // print "Exec Base = sub name"

// 

    

    

    

    

function Base(){    

    this.name = "base";    

    this.type = "human";    

    this.getName = function () {        

        return this.name + " is base";    

    }

}


function Child(){    

    this.name = "child";    

    this.getName = function () {        

        this.name = "child2";        

        return this.name + " " + this.$getName() + " " + this.type;    

    }

}


function Extend(child, base) {    

    child.prototype = new base();       //상속    

    var objBase = new base();    

    var objChild = new child();    //base 객체 생성    

    for(var item in objBase) {        

        if(typeof(objBase[item]) == "function")            

        objChild["$" + item] = objBase[item];    

    }    

    return objChild;

}


var obj = Extend(Child, Base);

alert(obj.getName());


//alert : child2 child2 is base human....



</script>


Posted by 선한열심
교육2013. 2. 4. 10:45

[독일을 넘어 미래 한국으로] 관련기사 보기  관련기사들이 많이 있네요


[독일을 넘어 미래한국으로 (2부)] 크리스토프 폴만 “공교육 수준 탁월… ‘학원’ 우리에겐 없는 개념” 

중간 규모 이상의 기업은 학생을 교육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 

   =>[나의 생각] 아이들은 어떤 직업이 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기업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을 확장 시킬 필요가 있다.

한국은 학위가 중요하지만 우리는 실질적인 것을 배우는 것을 중시한다.

 => [나의생각] 현재 학위외 사람을 판단한 것 기준이 없기 때문에 학위를 보지만

                      곧 그 사람이 알고 있는것 할 수 있는 것 , 배움(의 열정)이 더 중요해 질것이라



[독일을 넘어 미래한국으로 (2부)] 한남동 서울독일학교에선… 협력하며 생활하는 방법 배워
  • 2013.02.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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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독일 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엿볼 수 있는 곳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서울독일학교다. 독일인 주재원이나 독일에서 3년 이상 체류하다 귀국한 한국인의 자녀 약 200명이 다니는 이 학교는 교과과정부터 인성교육까지 모든 게 ‘독일식’이다. 사립학교여서 부모가 수업료를 부담해야 한다는 점과 학교가교사를 자율적으로 채용할 수 있다는 점만 독일 현지와 다르다. 

서울독일학교 학생들은 오전 8시10분에 등교해 오후 3시45분 일과를 마친다. 초등학생의 경우 오후에는 대개 각자 하고 싶은 활동을 한다. 각종 스포츠와 요리, 악기 연주, 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교에 준비돼 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중·고교생도 오후 수업 없이 이런 취미활동을 한다. 더 공부하고 싶어 하는 학생을 위한 ‘화학실험반’ 같은 방과후 프로그램도 있다. 학업 능력이 뒤떨어지는 학생에게는교사가 과외를 한다.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 다니는 학생은 단 한 명도 없다. 

지난달 23일 교정에서 만난 모니카 슈미츠(62·사진) 교장은 “학부모들에게 절대로 학원에 보내지 말라고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학생이 배워야 할 것은 학교에서 모두 제공한다는 것이다. 슈미츠 교장은 “아직 어린 학생들이지만 각자 개인 시간이 필요하고,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다. 잠도 충분히 자야 한다”고 했다. 

서울독일학교의 교육 목표는 지식뿐 아니라 (삶에 필요한) 일반 능력을 학생들에게 길러주는 것이다.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다른 사람과의 협력 관계에서 어떻게 일할 것인지, 질적으로 높은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등을 가르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업은 초등학교 때부터 토론 위주로 진행된다. 수학 수업도 예외는 아니다. 교사는 문제를 내 주고 학생이 각자 고민할 시간을 갖게 한 뒤 학생끼리 협력해 답을 제시할 것을 요구한다. 생각이 다른 학생들과 조율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슈미츠 교장은 “독일 교실에서는 자주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독일학교 고교생(10∼12학년·약 40명)도 대학입학을 위해 ‘아비투어’를 준비한다. 학교 교사가 아비투어 준비를 돕는다. 독일 현지처럼 직업계 고등학교(레알슐레)나 종합 직업학교(하우프트슐레) 과정을 밟는 학생도 비록 소수지만 있다. 

슈미츠 교장은 “어느 사회, 문화에서도 적응해 사회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학교에서 생활하는 8시간 동안 최상의 교육을 제공한다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권기석 기자 

[독일을 넘어 미래 한국으로]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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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선한열심
아기와놀기2013. 2. 1. 09:55

http://myefu99.blog.me/20161870431


이분도 많이 해보셨네요 따라해봐야 겠어요


도현이 엄마도 보고 따라하세요


동일한 블로그 인데

아내가 좀 읽어봤으면 해요 

http://myefu99.blog.me/20161870431

여보 아기 집에만 있다고 건강한거 아니야  다시 생각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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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선한열심
아기와놀기2013. 1. 31. 10:26

[아이와 놀아준 일]

[2013.01.29] 일정한 소리 : 입으로 똑딱똑딱  신기하게 쳐다봄



[2013.01.30] 

     * 윗몸일으키기 : 손가락살짝 잡고 땡겨주면 자기가 당긴다네요 (한달 조금넘었는데 아직은 안되네요)

     * 아기배 : 손가락으로 걸어보기 ( 뭔가 느낌이 오는듯 보인다 )

     * 꼭 껴안아 주기  ( 아기가 기분좋을때 해야된다.... 난 내가 기분좋을때 해서 도현이가 안좋아한다는 것을 +.+ )

     * 아기가 분유먹이고 트림시키는데 30분정도 걸리고

        그 후 깊은 잠은 잘때까지는 최소 10분정도가 필요한거 같다 ( 잘 해주자 홧팅 )

       평생에 한번인 신생아 마음것 사랑해줘야 겠다.. 그러니 이미 01시 다  

* 아기는 아주 작은 소리에도 놀래서 깨내요. 문도 대충 닫고 햇는데 오늘은 아내를 편하게 하기 위해 조심조심

   도현이 아랫집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 , 사람들 계단 내려가는 소리, 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에

   잠이 깬다는거 .... 아기의 깊은 잠, 아내의 깊은 잠을 위해 조심조심   


[오늘 할일]                  

[2013.02.01]

      * 아기손 감각익히기 : 차가운거와 따듯한의 느낌을 알려주기

      * 엄마,아빠 합창 들려주기 

* 도현이 배이 부르르~~ 입김불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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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선한열심
아기와놀기2013. 1. 31. 10:12
Posted by 선한열심
아기와놀기2013. 1. 31. 10:10


http://blog.naver.com/72bebe/40041294103


신생아의 놀이교육



신생아기 -- 감각놀이부터 시작한다.


신생아기에 할 수 있는 놀이는 감각 발달을 촉진시키는 놀이다. 신생아는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은 거의 없고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는 감각 능력은 이미 갖고 태어난다. 감각놀이는 가장 초보적인 놀이로 침대 위에 놓인 모빌의 색체를 본다거나, 소리를 듣는다거나, 무엇을 빤다거나, 무엇을 만지는 놀이를 말한다.


1.아기를 자주 꼭 껴안아 준다.


-피부 접촉은 아기에게 꼭 필요한 기분 좋은 자극이기 때문에 아기를 자주 꼭 껴안 아 주거나 아기손에 사물을 접촉시키며, 따뜻하고 차가운 것들을 느끼게 도와준다. 아기에게 자장가를 불러 주면서 토닥거려 주는 것도 접촉의 자극을 경험하게 하는 방법이다.


2. 20-30cm쯤 떨어진 위치에 모빌을 달아 준다


-아기의 얼굴에서 20-30cm쯤 떨어진 위치에 모빌을 아기가 누워 있는 왼쪽, 오른 쪽에 달아 주면 아기의 시각 발달은 물론 지능 발달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엄마의 얼굴을 아기 얼굴 가까이 하고 눈을 맞추면서 웃는 모습으로 얼러준다. 아 기의 누운 자리를 때때로 바꾸어 주거나, 사물의 위치를 변경하여 아기가 보는 장 면들에 변화를 준다. 밝은 색깔의 장난감을 천천히 움직여서 아기의 시선이 따라 움직이도록 이끌어 준다.


3. 여러 자기 소리를 들려준다.


-사람의 말소리를 듣는 것은 청력 발달의 기본이므로, 엄마는 아기에게 다정하게 얘기하고, 노래하고, 목소리의 가락, 높낮이, 성량등을 변화 있게 들려준다. 텔레비전, 라디오, 소리도 아기에게 들려주므로써 아기가 성장한 후의 음악성에 커 다란 영향을 준다.

자연 본래의 냄새를 맡게 해 준다.

-산업 공해와 인공 식품 첨가물로써 각종 향기를 내고 있는 요즈음, 자칫하면 본래 의 냄새를 모르게 되기 쉽다. 서로 다른 자연의 냄새를 맡게 하여 아기의 후각을 자극한다.

Posted by 선한열심
아기와놀기2013. 1. 31. 10:05

http://www.ezday.co.kr/miz/baby/pregnancy/view_pregnancy.html?q_sq_board=189&q_sq_category=


이건 미리 기록해 두고 6개월째 부터 해봐야 겠다

Posted by 선한열심
아기와놀기2013. 1. 31. 09:50

1~7개월까지 아이들과 함께 노는 방법이예요


http://www.ezday.co.kr/miz/baby/pregnancy/view_pregnancy.html?q_sq_board=187&q_sq_category=


하나씩 해봐야 겠다 

[2013.01.30] 이제 2개월째 되는데 아이에게 일정한 소리를 내니 아기가 신기하게 계속 쳐다본다. 입으로 똑딱똑딱 



Posted by 선한열심